MTALL-133 잡어진과 멍하니 웃는 메스가키를 자랑의 20.7cm 데카틴으로 붙였다. 마츠이 히나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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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TALL-133 잡어진과 멍하니 웃는 메스가키를 자랑의 20.7cm 데카틴으로 붙였다. 마츠이 히나코




내 별명은 '데쿠노보우' 몸만 큰데 있어 트로이니까 옛날부터 그렇게 불렸다. 나이가 들면서 동생은 결혼해 훌륭한 소대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나는 지금은 무직… 한심하지 않아 울어 온다. 어느 날 동생 부부가 여행을 가기 때문에 자동 응답기를 부탁했다. 동생의 집에는 빌어 먹을 건방진 조카가 있어 만난 순간 '잡어잡어'라고 해서 마운트 가져온다. 조카와 3일간 둘이서, 이 빌어먹을과의 생활에 나는 참을 수 있을까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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